1월 14일 소풍갔던 곳중에 가장 좋았던 곳, 차에서 내리자마자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맘에 들었고, 황토물이긴 하지만 바다가 없는 파라과이에서 많은 물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은 곳이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보트를 타고 투어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다 싶었고, 나중에 꼭 다시 찾고 싶은 곳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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