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본적으로 정리해둘 것들.
자기소개
지원동기
제출한 지원서관련 질문 미리 체크하기
*잦은 질문
지금하고 있는 일
해외체류 경험과 관련 질문
직종관련 경험
지원국가 관련
*더 고려해 볼 질문.
나는 왜 자원봉사를 하는가?
나의 관심과 전문 지식 분야는 무엇인가? 그리고 이것에 적합한 지역과 국가는 어디인가?
특정 분야의 지식이나 경험이 없어도 주어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가?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나의 문화를 나누려는 마음이 있는가?
나의 봉사는 누구에게, 어떠한 도움을 주는가?
비용은 적정한가?
건강과 숙식에 관한 특이 사항은 없는가?
*가능한 질문
낯선 곳에서 다른 사람과 어울리기에 자신의 성격은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코이카를 지원했을 때 가장 걸린 문제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부모님이 허락하던가요?
남자 친구 있나요? 뭐라 하던가요?
자신의 장단점을 말해보세요.
해외봉사 후 얻는것과 잃는게 뭐가 있을까요?
집에서 허락하셨나?
어떻게 알고 지원했나?
종교는 뭐냐?
못먹는 음식은?
싫어하는 음식은?
만약에 되면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사람들과 금방 친해지나?
이런 나라에 지원한 이유는?
이나라 말고 다른 나라가도 상관없냐?
건강하냐?
살아가면서 힘들었던 적 있냐?
부모님께 효도했다고 생각한 적은?
코이카는 어떤곳이라고 생각하나요?
코이카를 언제 알게 되었고 언제 지원하려고 확신했나요?
해외에 한번도 안나가봤나요?
왜 그 못사는 나라에 가서 고생하려고 하나요?
형편 어려운 나라에 가서 살꺼 생각하면 떨리지 않나요?
교회다니시는데, 혹시 선교 목적이 있나요?
영화 좋아하나요? 감명깊게 본 영화는?
여기 오늘 면접보러 온거 누가 알고있나요?
남자친구가 가라고 하던가요?
자신의 성격을 말해보세요..
건강상의 문제는 없나요?
가서 사람들과 트러블 생기면 어떻게 대처할건가요?
영어실력은?
결혼에 관심이 왜 없나?,
파견다녀온 후 계획?
죽고싶다고 생각한적은?
어린상사와 근무한 경험?, 만약 어린 상사가 지시를 내린다거나 하면?
싫어하는 사람이 생기면 어떻게하나?
인간관계 시 가장 힘든 점
전공 외에 잘하는 것
지원한 파견 국가에 배정 못받을 시
왜 일을 그만 두었는지?
일을 할때 동료들과의 관계는 어떠했는지?
지원국에 대해서 시골이고 그런 곳이고 한데 적응을 잘 할 수 있겠는지?
왜 그 나라를 지원했는지?
지원하면서 어떻게 준비했는지.
친구들과 다툼이 있을 때 어떻게 해결하는지.
졸업이후에 무엇을 했는지
해외경험이 없는 것에 대해
현실 도피하려고 지원한 것 아닌가?
왜 꼭 지금이어야 하는가? 다음에도 기회가 있지 않는가?
가르치는 게 다가 아니다. 말도 안 통하고 환경도 안 좋고, 여러 어려움이 있을 거다. 어떻게 헤쳐나가겠는가?
여가 생활은 안 하나?
전공에 대해 물어보시고
예전에 했던 봉사활동에 대한 질문
왜 KOICA를 선택 했는가?
봉사활동 경험이 있는가? 정부 기관에서의 바람직한 근무 자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우리나라 빈민 구제도 바쁜데 해외 협력에 쓸 돈이 어디 있느냐라는 정부내 비판에 대해 실무자로서 대응을 한다면?
2년간 해외 파견시, 배우자가 직업을 가지고 있고 한국에 남아 일을 계속하고자 할 때 어떻게 할 것인가?
현지어를 능숙하게 구사해야하는데 습득하는데 얼마나 걸릴거라고 예상하나?
영어로 자기소개를 간단히 해보라
화가날때의 대처법
지원서의 글이 감상적인 부분이 있는데 감성과 행동의 차이에 대해서
결혼계획은?
현지에서 결혼할 기회가 생긴다면 어떻게 할건지?
지금 다니는 직장은 어떻게 할건지? 도피성은 아닌지.
왜 취직 안하고 봉사단을 가려고 하는지
파견후 선임자나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의견이 안 맞아서 갈등이 있을 때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자기 계발에 욕심을 내서 가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마음 가짐에 있어서 봉사 정신과 자기 계발의 욕심이 몇 대 몇 정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가서 임무를 수행하는 시간들 외에 자유시간에는 무엇을 할 것인지..
일하는 곳에 대해서.. 그만두는 것은 괜찮은지..
부모님이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외국 나가본 곳중에 어떠한 곳이 인상에 남는지..
왜 그곳이 인상에 남는지.. 구체적으로..
음식 잘 하나?
지원국가 말고 다른곳으로 파견국이 정해지면 어떨꺼지?
현지어를 능숙하게 구사해야하는데 습득하는데 얼마나 걸릴거라고 예상하나?
지원서의 글이 감상적인 부분이 있는데 감성과 행동의 차이에 대해서
현지에서 결혼할 기회가 생긴다면 어떻게 할건지?
지금 다니는 직장은 어떻게 할건지? 도피성은 아닌지.
결혼은 해야하지 않나
물이 없어서 세수를 할 수 없을땐
살면서 배신당한 적 있나
꼭 지금이어야 하는 이유를 말해봐라.
성격에 대한 질문
떨어지면 어떻게 하겠니?
가시면 무얼 하실 수 있으신가요?
생각했던 업무와 다르면 어떻하실건가요?
보람있던 일과 힘들었던 일
식구들과 혼자 떨어져본적은 없는데 혼자서 외롭지 않고 지낼수 있는지?
코이카는 어떻게, 언제 알게 됐는지?
만약 해외에 나가서 음식이 입에 안맞을 경우, 또 모기같은 거 참을 수 있냐?
살아오면서 자신이 실패했었던 경험
외로움을 어떻게 달래는가?
봉사란 무엇인가? 봉사가 뭐라 생각되는가?
코이카 지원한다니깐 주위사람들이 뭐라고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