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나는 언제나 당신의 뒤에,
혹은 옆에서 서 있고 싶어.
당신의 아름다운 아내로써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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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의 로망_남자친구 혹은 남편과 배낭여행.
뭐 캐리어 끌고 간지나게 호텔다니면서 하는거말고,
소박하게 게스트하우스나 유스호스텔에 묵으면서,
현지식을 즐기고, 현지인들과 친해지고, 이런거.
정말 가족 하나하나를 사랑하는 것 같아 보였고,
사진 하나하나에 정이 묻어났다. 윽.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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